기사 메일전송
2017년 하반기 환경오염배출업소 자체교육 성황리에 마쳐 - 김포시 환경행정! 단속과 함께 사전교육 실시∼
  • 기사등록 2017-11-09 13:18:00
기사수정
    2017년 하반기 환경오염배출업소 사업장 자체교육
[시사인경제] 김포시는 지난 7, 8일 이틀간. 평생학습센터 대강당에서 45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하반기 환경오염배출업소 사업장 자체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4월 실시 후 금년들어 2번째(총 4회)로 대곶면 환경오염배출시설 신고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법 개정사항 및 모범사례 뿐만 아니라 운영일지 기록방법, 적산전력계 보는 방법 등 실무 위주교육으로 편성됐으며 알기 쉽게 풀어놓은 환경관리 요령집도 참석자들에게 배부했다.

최근 TV등 공중파를 통해 김포시가 자주 언급되면서 환경오염 단속시 환경관련법상 위법사항에 대해 사전예고 없는 엄격한 처벌이 불가피함에 따라 사업장 관계자들이 애로점을 호소하고 있어 이에 대한 자구책으로 마련됐다.

김포시는 공장등록 업체수 6,027개소로 경기도내 3위에 해당될 정도로 공장이 많고, 이에 따른 환경오염배출시설 또한 6,455개소에 육박하고 있어 환경관리를 위해 법정교육 외에 지역별 맞춤형 자체교육을 매년 제공하고 있다.

이날 유영록 시장은 “우리시는 한강신도시 등 대규모 주택개발이 이루어지면서 환경민원이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는 추세로 2015년 9월부터 24시간 환경팀을 만들어 민원에 대응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안전한 사업장 환경과 민원 최소화를 위해 사업장에서 자발적으로 환경관리에 노력함으로 살기좋은 시 이미지를 위해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30139
  • 기사등록 2017-11-09 13:1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2.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3.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4.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