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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임성택 기자 = 화성시가 오는 11일 화성시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봄사랑 가족축제-꿈드림’축제를 개최한다.
 
‘봄사랑 가족축제-꿈드림’축제는 문화체험관, 신나는 공연, 특집 공개방송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는 가족 축제로 진행된다.
 
올해로 여섯 번째인 ‘봄사랑 가족축제’는 화성시가 주최하고 화성시문화재단이 주관하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문화예술교육’과 ‘우리 지역 문화 알기’라는 주제로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적 가치와 지역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가족중심형 축제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화성시 문화·예술·공연의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는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처음으로 열려 한층 풍부해진 공연들을 기대케 한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20분부터 소외아동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5월에 띄우는 행복엽서, 봄의 왈츠 ‘금관 5중주’, 공룡보물탐험대 갈라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오후 7시 30분부터는 ‘CBS 특집공개방송’이 진행돼 김경호, 박완규, 서인국, 써니힐, 신효범, 익사이트, 에이프린스 등 국내 정상급 가수가 출연해 온 가족이 참여하는 음악회도 열린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SBS의 인기프로그램 스타킹에서 3회 우승을 자랑하는 셰도우아트 ‘매직플레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곁들여지며 화성에서 발견된 한반도 유일의 뿔공룡 코리아케라톱스화성엔시스와 함께하는 포토존, 아이스크림·사랑의 쿠키 만들기, 기후온난화 체험, 곤충 체험, 공룡비누 만들기 등 다수의 체험부스를 설치해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홍보관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캐릭터의 에어바운스를 설치·운영할 예정으로 아동을 동반한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관계자는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봄사랑 가족축제는 신도시 개발로 급격한 인구 증가에 따른 다양한 구성원 간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참여, 체험도 하고 공연도 보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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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5-06 18: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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