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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성노인복지관 ‘노소동락 어울림 한마당’ 성료 - 지역주민 모두 함께 한 노소동락(老少同樂) 어울림 한마당
  • 기사등록 2017-11-09 1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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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노소동락 어울림 한마당
[시사인경제] 지난 3일 평택복지재단 산하 팽성노인복지관은 지난 3일 10시부터 15시까지 팽성복지타운 앞마당에서 '2017 노소동락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재광 평택시장이 참석해, 지역주민과 어르신들에게 건강을 기원하는 인사말과 함께 경품을 추첨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울림 한마당은 팽성노인복지관이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개관 이후 최초로 진행하는 행사이며, 지역사회 내 어르신, 지역주민, 어린이 등 다양한 연령대가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이날 점심에는 ‘평택SM클럽’과 ‘BBS송탄여성분회’의 사랑의 자장면 급식봉사로 행사에 참여한 이들에게 자장면 식사를 제공했다. 행사는 공연 한마당, 나눔 한마당, 음식 한마당, 체험 한마당 등으로 구성됐다.

▲공연 한마당(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어르신들의 축하공연), ▲나눔 한마당(후원물품 판매 ‘왁자지껄 나눔 장터’, 팽성·둔포 맘스토리 ‘플리마켓’, ▲음식 한마당(뉴욕 핫도그, 츄러스, 와플, 조각케익 등), ▲체험 한마당(에어바운스, 만들기 체험, 전통체험, 추억의 포토존, 건강상담 등)을 진행했으며, 연령대에 상관없이 모두가 참여할 수 있고 기존의 음식 메뉴와 차별을 둔 메뉴로 참여한 지역주민들의 높은 호응도를 이끌어 냈다.

‘노소동락 어울림 한마당’의 수익금은 저소득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된다. 이를 위해 기업체 후원품, 친환경 농·특산물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로부터 기증받은 각종 물품 등을 판매하는 나눔의 공간이 꾸며졌다. 많은 지역주민과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을 행할 수 있었으며, 특히 주식회사 서서해특수차, 팽성노인복지관 후원회가 큰 역할을 함으로써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큰 기여를 했다.

팽성노인복지관 김태형 관장은 “노소동락 어울림 한마당에 참여해주신 ‘지역주민’, 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직원’, 플리마켓을 열어주신 ‘팽성·둔포 맘스토리’, 먹거리 장터를 꾸며주신 ‘아워홈’, ‘시온성교회’, ‘(사)꽃차문화진흥협회’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큰 기여를 해주신 ‘주식회사 서서해특수차’, ‘팽성노인복지관 후원회’님들께도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를 주관한 팽성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을 정서적으로 지지하기 위한 프로그램과 평생교육, 노인 일자리, 밑반찬 및 유제품 배달 사업 등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섬기고 돌봄을 실천하는 공동체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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