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세종대왕과 한글, 그리고 ‘이름 난’ 여주시 - 원경희 여주시장, 2017 해외 한국어 방송대회에서 특강
  • 기사등록 2017-11-08 13:44:00
기사수정
    원경희 여주시장 2017 해외 한국어 방송대회 특강
[시사인경제] 지난 7일, 원경희 여주시장이 2017 해외 한국어 방송인 대회에 참석한 50여 명의 해외 한국어 방송인을 대상으로 “세종대왕과 한글 그리고 여주”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해외 한국어 방송인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함께 매년 해외에서 한국어 방송사를 운영하는 방송인들을 초청해 격려하는 행사다.

이번 2017년 대회에는 해외 7개국 36개 한국어 방송사 관계자 50여 명과 KBS한국진흥원, 연합뉴스, EBS, MBN, 채널A, CJ헬로비전 등 국내 10개 방송사 및 제작업체 등이 참여했다.

특강에서 원경희 시장은 “제가 시장이 되고 시작한 ‘세종인문도시 명품 여주‘ 라는 시정목표에는 ‘세종대왕’과 ‘한글’을 통해 뛰어나고 ‘이름난 여주’를 만들겠다는 뜻과 세종대왕 닮아가기를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의 여주시’를 만들겠다는 원대한 포부가 담겨 있다.”고 말했다.

이어 원 시장은, “여주가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고 계신 한국어 방송인 여러분들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세종대왕과 한글의 중심도시, 세종대왕과 한글로 변화하는 도시 여주시를 기억해주시고, 세종대왕과 한글을 만나기 위해 여주시를 찾아주시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특강을 들은 미국 시카고 K-라디오 조열 대표는, “미국인에게 링컨이 있다면, 한국인에게는 당연 세종대왕이다. 이 때문에 여주시와 협력해 지금 ‘세종대왕 이야기’를 우리 라디오를 통해 미주 지역에 매주 방송 중”이라며, “내년 세종대왕 즉위 600돌에 처음 열리는 세종대왕문화제를 통해 여주시가 세계에서 이름 난 도시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2018년 9월 18일부터 한글날인 10월 9일까지 세종대왕의 애민·창의·인문 정신을 담은 제1회 세종대왕문화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2018년 9월 18일, 세종대왕이 즉위한지 정확히 600돌이 되는 날부터 시작하는 제1회 세종대왕 문화제는 2018년을 시작으로 향후 매해 열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정부와 경기도에서도 세종대왕문화제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지원을 약속했다”며, “여주시는 국내 주요 ‘세종대왕’과 ‘한글’ 관련 단체들과 함께 2018년 제1회 세종대왕문화제를 준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9975
  • 기사등록 2017-11-08 13:44: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2.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3.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4.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