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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임성택 기자 =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홍성관)에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힐링! 슬로시티를 찾아, 사람이 반가운 희망도시를 꿈꾸다”를 주제로 「2013 슬로시티(slow city) 견학」을 실시했다.




장안구 직원 32명으로 구성된 견학단은 순천 정원박람회장 및 순천만 일대, 담양 죽녹원 및 슬로시티로 지정된 삼지내 마을 등을 견학하여 일상에서 진정한 ‘힐링’을 찾는 법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슬로시티 견학을 마친 한 직원은 “힐링이라는 것, 느리게 산다는 것이 멀게만 느껴졌는데 견학을 통해서 주변 동료들과의 관계, 대민업무 처리 등에서 더 열린 마음으로 임하겠으며, 앞으로도 이렇게 직원들과 함께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느림의 미학을 가진 ‘슬로시티’ 지정도시 순천과 담양일대를 찾아가 생태도시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일상에 지친 마음을 힐링하여 긍정 에너지를 높여 각종 대민업무에 노고가 많은 직원들에게 휴식을 제공코자 실시된 ‘2013 슬로시티 견학’은 진정 사람이 행복한 도시를 표어로 하는 슬로시티를 통해 인문학을 통한 삶의 가치 회복을 지향한 우리시의 비전(vision)인 ‘사람이 반가운 희망도시’를 꿈꾸고 실현하는 계기를 마련코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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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0-15 07: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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