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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청소년문화의집 제2회 안성시 청소년 문화공연대회 ‘I can do it’
  • 기사등록 2017-11-07 13: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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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안성시 청소년 문화공연대회 I can do it
[시사인경제] 안성시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 제2회 안성시 청소년 문화공연대회 ‘I can do it’이 지난 4일 내혜홀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본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열린 행사로서, 청소년들의 숨어 있는 잠재력과 기량을 뽐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중학생 이상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총 26개 팀의 참가지원 오디션 동영상 예선심사를 거쳤으며, 랩, 무예, 밴드, 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0개 팀이 본선무대에 진출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이 날 주요내빈을 비롯해 청소년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자리를 메웠으며, 팬텀싱어 가수 ‘오세웅’, 걸그룹 ‘비타민엔젤’, 지난해 제1회 우승팀 ‘디메이드’의 축하공연도 있었다.

이날 심사위원으로는 동아방송예술대 영화예술학과 한화성 교수, 킹스엔터테인먼트 김동호 대표, 성악가 김일환이 초대됐으며, 예술성, 창의성 등 4개 항목에서 평가가 이루어졌다.

치열했던 본선경연 결과, 최우수상과 단 1점 차이로 안성여자중학교 댄스동아리 ‘폴라리스’가 대상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본선에 진출한 모든 청소년들이 우수상, 참가상 등의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안성시청소년문화의집 한재은 관장은 “본 공연대회는 올해가 끝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기에 청소년 누구에게나 기회가 주어질 것이며, 안성시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이 즐겁게 누릴 수 있는 시설과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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