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17년 3분기 건축 인허가 면적, 전년 동기 대비 0.02% 증가 - 착공은 7.3% 감소, 준공은 21.2% 증가
  • 기사등록 2017-11-07 11:49:00
기사수정
    2017년 3분기 건축 인허가 면적, 전년 동기 대비 0.02% 증가
[시사인경제]국토교통부는 2017년 3분기 건축 인허가 면적은 전년 동기 보다 0.02% 증가한 43,238천㎡, 동수는 2.2% 감소한 68,370동이라고 밝혔다.

지역별 허가면적은 수도권 21,514천㎡(3,515천㎡, 19.5%), 지방 21,724천㎡(△3,507천㎡, 13.9%↓)이다.

착공 면적은 전년 동기 대비 7.3% 감소한 32,910㎡, 동수는 5.7% 감소한 54,511동이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15,430천㎡(△1,835천㎡, 10.6%↓), 지방 17,479천㎡(△743천㎡, 4.1%↓)이다.

준공 면적은 전년 동기 대비 21.2% 증가한 38,629천㎡, 동수는 3.4% 증가한 56,272동이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18,379천㎡(3,696천㎡, 25.2%), 지방 20,249천㎡(3,052천㎡ , 17.8%)이다.

전년 대비 건축물 용도별 허가, 착공 및 준공면적은 건축 허가면적은 주거용 17,297천㎡, 공업용 3,902천㎡, 문교사회용은 2,195천㎡로서 각각 6.2%, 17.9%, 7.1% 감소했고, 상업용 12,265천㎡로서 2.0% 증가했다.

착공면적은 주거용 12,510천㎡, 공업용 3,841천㎡, 문교사회용은 1,532천㎡로서, 각각 18.3%, 5.2%, 13.0% 감소했고, 상업용 9,827천㎡로서 5.7% 증가했다.

준공면적은 주거용 17,720천㎡, 상업용 9,571천㎡, 문교사회용은 1,942천㎡로서, 각각 35.3%, 4.3%, 0.8% 증가했고, 공업용 3,612천㎡로서 11.1% 감소했다.

2017년 3분기 주요특징을 살펴보면 첫째, 전년 동기 대비 주거용 건축물의 허가(△6.2%), 착공(△18.3%) 면적은 감소했으나 준공(35.3%) 면적은 증가했다.

허가 면적의 경우 수도권(13.6%) 증가, 지방(△19.4%) 감소했으나, 착공 면적은 수도권(△26.5%) 및 지방(△9.5%) 모두 감소했다.

둘째, 전년 동기 대비 상업용 건축물의 허가(2.0%), 착공(5.7%), 준공(4.3%) 면적 모두 증가했다.

세부 용도별로 살펴보면 건축허가는 기타(운수시설)(127.1%), 착공은 판매시설(114.1%), 준공은 기타(숙박시설)(96.8%)에서 증가율이 높았다.

셋째, 전년 동기 대비 아파트 건축물의 허가(0.7%), 준공(60.5%) 면적은 증가했으나, 착공(△19.1%) 면적은 감소했다.

지역별 허가면적을 살펴보면 수도권의 경우 서울특별시(267.9%)는 증가했으나 경기도(△6.1%), 인천광역시(△81.5%)는 감소했으며, 지방의 경우 부산광역시(158.0%)는 증가했으나 울산광역시(△92.1%), 세종특별자치시(△90.8%)의 면적이 감소했다.

주요 건축물(아파트)의 허가사항을 보면, 수도권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3차 경남아파트(22동, 666천㎡),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진주 주택재건축(19동, 279천㎡) 등이며, 지방은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17동, 304천㎡),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이인지구 24블록 4로트(16동, 237천㎡) 등이다.

규모별 변동현황 및 멸실 현황을 보면 규모별 건축허가는 연면적 100㎡ 미만 건축물이 전체의 45.4%인 31,018동, 100~200㎡ 건축물이 12,922동(18.9%), 300~500㎡ 건축물이 8,769동(12.8%) 순이고 착공은 100㎡ 미만 건축물이 24,870동으로 전체의 45.6%, 100~200㎡ 건축물이 9,681동(17.8%), 300~500㎡ 건축물이 7,327동(13.4%) 순이며, 준공은 100㎡ 미만 건축물이 23,368동으로 전체의 41.5%, 100~200㎡ 건축물이 10,492동(18.6%), 300~500㎡ 건축물이 8,220동(14.6%) 순이다.

소유 주체별 건축 허가면적은 법인이 전체의 45.5%인 19,683천㎡, 개인이 12,879천㎡(29.8%), 공공이 1,657천㎡(3.8%)이고, 착공면적은 법인이 전체의 54.1%인 17,807천㎡, 개인이 10,047천㎡(30.5%), 공공이 1,683천㎡(5.1%)이며, 준공면적은 개인이 전체의 29.6%인 11,444천㎡, 법인이 10,343천㎡(26.8%), 공공이 718천㎡(1.9%)이다.

용도별 건축물 멸실은 주거용, 상업용, 공업용, 문교사회용이 각각 1,748천㎡(12,793동), 1,106천㎡(3,095동), 236천㎡(407동), 106천㎡(194동) 멸실됐다.

주거용은 단독주택이 전체의 56.0%인 979천㎡(10,902동), 아파트 303천㎡(83동), 다가구주택 293천㎡(1,423동)이며, 상업용은 제2종근린생활시설이 전체의 34.8%인 384천㎡(1,409동), 제1종근린생활시설이 343천㎡(1,332동), 업무시설이 120천㎡(51동) 멸실됐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9744
  • 기사등록 2017-11-07 11:49: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정명근 화성시장, 지난 27일 예비후보 등록…재선 도전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2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재선 도전에 나서며, 현직 프리미엄에 의존하지 않고 실력과 성과로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명근 시장은 예비후보 등록 직후 “현직 시장이라는 기득권에 기대지 않고 오직 실력과 결과로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ldquo...
  2. 남양주시, 도시공원 3곳 `음주청정지역` 지정…절주 문화 확산 추진 남양주시는 시민의 건강한 여가환경 조성과 음주폐해 예방을 위해 관내 도시공원 3곳을 음주청정지역으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정책은 공원 내 음주로 인한 소란과 무질서 등 부정적 행위를 예방하고,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음주청정지역으로 지정된 공원은 ▲들꽃마루근린...
  3. 포천시,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 포천시는 30일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되며, 접경지역의 안보 희생을 미래 성장의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포천형 평화경제특구 추진에 본격 나선다.시는 이번 후보지 선정을 계기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등 풍부한 관광자원과 스마트팜을 중심으로 한 첨단농업 기반, 수도권 접근성 등 포천의 강점을 종합적으로 연계한 특구 모..
  4. 평택시,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경기도 주관 `2026년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지방세 세무조사 실적평가는 법인 세무조사 추진실적, 조사 수행 노력도, 직무환경 개선 등 3개 분야 11개 항목을 기준으로 세무조사 전반을 점검하고, 우수 시군의 사기 진작을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평택시는 이.
  5. 이제 `안전 교육 원정`은 끝…하남 미사숲에 뜬 `역대급` 교통공원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3월 30일 풍산동 537번지 미사숲공원에서 `하남 어린이 교통공원` 개원식을 열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교육의 `새 요람`을 선사했다.이번 공원 조성은 교통안전 교육을 위해 멀리까지 이동해야 했던 학부모와 아이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일상 속 안전 문화를 뿌리 내리기 위한 하남시의 의지가 담긴 결과물이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