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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립지역아동센터 합창단 ‘라온제나’, 희망소리 합창페스티벌 최우수상 수상
  • 기사등록 2017-11-07 11: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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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립지역아동센터 합창단 라온제나
[시사인경제] 오산시는 지난 2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개최된 2017년 삼성희망드림 ‘제6회 희망소리 합창페스티벌’에서 다문화 아이들로 구성된 오산시립지역아동센터 합창단 ‘라온제나’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 경기지부가 주관하고 삼성전자,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는 ‘제6회 희망소리 합창페스티벌’에 지역 예선전을 통과한 13개팀이 참가했고, 합창단 ‘라온제나’는 곡명 ‘꿈을 향해’ 합창으로 당당히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다문화아동을 중심으로 2014년 처음 만들어진 오산시립지역아동센터 합창단 ‘라온제나’는‘행복한 나’라는 순 우리말로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창의력과 재능을 발굴해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지역사회 행사에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이러한 행보에 맞춰 ‘라온제나’는 지난 8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주관하는 ‘#No Child Left Behind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돼, 2018년 ‘라온제나’ 합창 활동에 대한 지원을 받을 예정으로 앞으로의 활동도 더욱 기대되고 있다.

오산시립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함께하는 하모니를 통해 협동심과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합창단 활동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재능기부활동을 통해 지역아동센터의 지역사회 내 긍정적 이미지 고취와 다문화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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