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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테크노밸리 유치 대박터트리기 ‘산·학 상생협력 탄력’ - 건국대·동양대 ‘청년창업의 실리콘밸리, 성공적 유치지원’ 양해각서 체결
  • 기사등록 2017-11-07 0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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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유치 및 산학협력 등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식
[시사인경제] 구리시가 경기북부 제2차 테크노밸리 후보지 선정을 앞두고 산·학 협력 등에 관한 양해각서(MOU)의 잇따른 체결과 함께 대박터트리기 행사로 성공적 유치를 기원했다.

먼저 백경현 시장은 지난 6일 오전 서울 건국대학교 행정관에서 공과대학 문두경 학장 및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유치 및 산·학 협력 등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한 양해각서 주요 내용은 △입주기업에 대한 전문인력 지원 △기술이전 및 사업화 역량에 관한 교류 △신기술 관련분야 연구 지원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담았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건국대는 올해 개교 70돌을 맞이해 “전통과 혁신의 조화를 통해 건국 100년을 다시 열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창조적인 연구 역량 및 기업과 산업에겐 혁신의 허브 역할로써 취업과 창업이 브랜드 된 대학, 가치연구와 실용연구가 기반 된 기업가적 마음가짐으로 구리테크노밸리 성공적 유치를 통한 상생관계를 공고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오후에는 1층 대회의실에서 백경현 시장, 예창섭 부시장, 구리시정자문위원회 강예석 공동위원장과 동양대학교 최성해 총장을 비롯한 김용훈 대외부총장, 남정환 산학협력단장, 조규상 테크노공공인재학부 교수 등 주요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테크노밸리 성공적 유치 지원 및 산·학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다.

특히 동양대학교는 구리테크노밸리 성공적 유치 기원을 위해 게임학부 재학생 30명을 인솔하고 시청광장에서 동양대학교와 구리시의 상생협력과 상호우의를 다지는‘대박터트리기’퍼포먼스를 연출해 양 기관의 협력적 관계의 출발을 더욱 뜻깊게 햇다.

동양대학교는 1994년 3월 학교법인 현암학원이 경상북도 영주시에 세우고, 2016년 4월 경기도 동두천시 미군반환기지에 북서울 캠퍼스를 조성해, 공공인재학부, 테크노공공인재학부, 공공디자인학부, 공연영상학부 총 4개 학부를 두고 있고 현재 '공무원사관학교, 선비사관학교'를 목표로 동양의 정신과 서양의 과학을 조화시킨 참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양 교육 기관과의 양해각서 체결에 대해 “미국의 실리콘밸리도 인접한 스탠포드대학, 버클리대학 등과의 네트워크 협력이 그 성공의 중요 동력으로 작용했듯이 구리테크노밸 리가 성공적으로 유치 될 경우 동양대학교 게임IT 학부 학생들의 경우처럼 청년들이 스타트업으로 성공할 수 있는 하이테크 공간인 청년창업지식센터와 이를 결합한 첨단연구소를 설립하고 그 안에서 협업과 상생의 가치를 통한 선순환으로 청년들에게 저녁이 있는 삶이 가능한 활력 넘치는 창업의 메카로 조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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