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 수요자 중심 공공데이터 400여 종 추가 개방 - 경기도, 오는 8일부터 경기데이터드림 통해 공공데이터 400여 종 추가 개방
  • 기사등록 2017-11-07 08:38:00
기사수정
    경기도청
[시사인경제] 경기도는 오는 8일부터 연말까지 경기도 공공데이터 개방 포털(경기데이터드림)을 통해 공공데이터 400여 종을 추가 개방, 총 1,400여 종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한다고 7일 밝혔다.

경기데이터드림(data.gg.go.kr)은 도와 도내 31개 시·군, 공공기관이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데이터 포털로 지난 2015년부터 공공데이터 개방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이번에 개방되는 공공데이터는 업종별 사업체 현황,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현황, 렌트카 업체 현황, 휴게소 현황, 대기질 측정소 현황 및 측정정보 등 도민 관심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데이터다.

특히 테마맞춤형 데이터에 장애인복지, IoT(사물인터넷) 주제를 신설하고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누림센터, 고양시 등 여러 기관과 협력해 보다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를 발굴, 제공하게 된다.

이와 함께 이번 데이터 개방 확대에 맞춰 ‘위치기반 데이터 찾기’, ‘과거 데이터 보기’, ‘분석 갤러리’ 등 데이터를 편리하게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도 추가된다.

‘위치기반 데이터 찾기’ 서비스는 지도를 이용해 특정 위치와 관련 있는 공공데이터를 손쉽게 통합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과거 데이터 보기’ 서비스는 공공데이터의 최신 데이터뿐만 아니라 과거 시점의 변경 이력을 보관해 함께 제공함으로써 시간 흐름에 따른 분석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분석 갤러리’ 서비스를 통해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근간이 되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분석 사례와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박종서 경기도 빅데이터담당관은 “공공데이터 개방의 양적인 확대뿐만 아니라 고품질의 데이터 제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도가 보유한 공공데이터와 민간과 기업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결합해 IT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는 이번 개방 확대와 신규 서비스를 기념해 ‘SNS 홍보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음료 모바일쿠폰을 증정한다.

한편, 경기데이터드림은 지난 9월 서비스의 신뢰도와 편의성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진흥원이 주관하는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을 획득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9669
  • 기사등록 2017-11-07 08:3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3.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4.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