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빅데이터로 열어가는 4차 산업혁명! - ‘2017 데이터 진흥주간‘11월 7일 개막
  • 기사등록 2017-11-06 15:16:00
기사수정
    2017 데이터 진흥주간 포스터
[시사인경제]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차 산업의 핵심 경쟁 원천인 빅데이터 활용을 확산시키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7 데이터 진흥주간(Data MAGIC Week)’을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관련 유관기관들이 공동 주관하며 빅데이터 관련 컨퍼런스·전시회·시상식 등 12개의 다채로운 행사로 채워진다.

올해 4회째를 맞는 데이터 진흥주간은 그간 1만 명 이상의 참관객과 300여개에 이르는 데이터 전문기업들이 참여해온 국내 최대 규모의 데이터 축제이다.

특히, 올해에는 ‘빅데이터로 열어가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주제로, 카이스트 유웅환 교수의 “사람중심,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이란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빅데이터 활용 우수사례 소개 및 전문가 자문·멘토링, 서비스 체험 부스 전시 등으로 국민의 일상생활과 기업의 비즈니스에 빅데이터가 손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

‘2017 데이터 진흥주간’ 주요 행사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데이터 그랜드 컨퍼런스’ 행사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고객만족도 향상전략, 베트남 스마트팩토리 구축사례 등 미래 선도적인 비즈니스 사례를 소개하고 최신 기술 트렌드 정보를 제공한다.

‘2017 빅데이터 전시회’는 11월 7일과 8일 이틀간 열리며, 식자재 데이터 유통거래 시스템, 365일 실시간 대화형 자동 응대 솔루션 등 45개 기업이 데이터를 활용한 우수 비즈니스 사례를 선보이고 전문 업체의 데이터 활용 컨설팅을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빅데이터 이노베이션 콩크레스’ 행사는 국민연금 데이터 활용 취약계층 일자리 찾기 서비스, 미세먼지 대응 공기질 표준 모델 개발 등 각종 사회문제 해결이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시범사업 성과를 발표한다.

‘빅데이터 생태계 확산 전략’ 행사는 서울아산병원 의료 빅데이터 활용사례, 질병원인 유전자 발굴 기술 연구 등 각 분야별 주요사례 및 연구과제 등을 공유해, 빅데이터 관련 업무 협력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글로벌데이터톤’은 한국과 아세안 11개국에서 참여해 데이터를 활용해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현안해결 문제를 제시한 성과를 공유하고, ‘빅콘테스트’는 국내 학생들이 데이터를 활용해 개봉 예정 영화에 대한 관객 수를 창의적으로 분석·예측한 아이디어를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DB-Stars Awards 2017’ 행사는 과기정통부의 데이터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기술멘토링·교육 등) 프로그램(DB-Stars)에서 선정된 12개 팀의 성과를 발표·시상해 혁신성장을 주도할 스타트업의 참신한 아이디어의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 밖에도 데이터인의 밤(11.8.), 스타트업 빅데이터 활용사례(11.8.), 빅데이터 윈윈 컨퍼런스(11.9.), 창조와 혁신을 위한 빅데이터 컨퍼런스(11.17.) 등이 개최된다.

과기정통부 최영해 인터넷융합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있어서 빅데이터는 범국가적 혁신성장의 핵심요소”라고 강조하며, “이번 진흥주간을 통해 국민과 기업이 빅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창업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17 데이터 진흥주간 관련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접수 또는 현장접수 등의 방법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9654
  • 기사등록 2017-11-06 15:1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3.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4.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