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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나무심기 TF팀 회의
[시사인경제] 평택시에서는 지난달 31일 확대간부회의시 시장, 부시장, 실·국장, 소장 및 과장, 읍·면·동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나무심기사업(평택시 주요정책사업) 보고회를 가졌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17년 하반기 16억, 2018년 60억, 2019년 50억, 2020년 34억 등 총 150억 예산을 들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권 주변에 나무를 심어 도시숲을 조성하기로 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통복천, 현덕면 도로변 등에 느티나무, 무궁화 등 총 220주를 식재를 완료 했으며, 지제역 인근 45번국도 교차로 녹지, 팽성읍 신대리 38번국도 교차로 녹지, 오성면 43번국도 교차로 녹지, 고덕면 동고리 45번국도 교차로 녹지, 포승2산업단지 녹지, 진위산업단지, 진위면 관방제림 등 11개소에 배롱나무, 편백나무, 소나무, 단풍나무, 사철나무 등 1만 여주를 하반기까지 식재 완료할 예정이다.

한상록 산림녹지정책팀장은 보고를 통해 “내년부터는 미세먼지를 많이 유발하는 포승국가산업단지, 어연한산산업단지 및 주요 도로변에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높은 수종인 소나무, 사철나무, 철쭉류, 배롱나무, 이팝나무 등 사계절 꽃이 피는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며, 또한 나무심기사업 TF팀을 운영해 각 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조해 지속적으로 미세먼지 없는 청정평택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보고했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나무심기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민·관이 함께 참여해 미세먼지 없는 청정 평택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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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06 15: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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