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군포시, 4차 산업혁명 자율주행차량 시대를 대비하다 - 최근 전국 지자체 최초 경찰청 도시교통정보센터와 교통신호 정보 공유
  • 기사등록 2017-11-06 14:05:00
기사수정
    도시교통정보센터
[시사인경제] 군포시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 중 하나인 자율주행차량 시대를 선도적으로 대비하고 있다.

시는 최근 전국 지자체 최초로 지역 내 교통신호 정보를 경찰청 도시교통정보센터와 공유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범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급증하는 교통유발시설물 및 변화하는 차량·통신·도로기술에 적합한 차세대 교통신호시스템을 기반으로 도시교통정보센터와의 교통신호 정보(기반정보, 실시간정보, 운영정보)를 연계하는 통합DB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또 자율주행차량의 기술도약(레벨4)을 대비해 교통신호 정보를 오픈 API 형태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 여건을 마련하고, 국가정보원의 보안성 심사 기준을 통과한 보안체계도 확보했으며 오는 20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다가오는 자율주행차량 시대에 실시간 신호정보 공유를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민간과의 정보 공유로 교통안전 서비스, 사물인터넷(IoT) 기술 활용 등 다양한 서비스 개발을 통한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청에서는 전국 모든 도시의 신호정보를 도시교통정보센터에 연계토록 할 계획으로 교통신호의 정보연계, 정보보안, 연계 통신규약 등의 표준규격을 군포시를 모델로 삼을 예정이다.

조영환 교통과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자율주행차량 시대가 우리에게 빠르게 다가오는 만큼, 차세대 교통신호시스템을 기반으로 전국 최고의 첨단교통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9633
  • 기사등록 2017-11-06 14:05: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3.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4.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