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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이연수 기자 = 지난 24일 지동교에서는 ‘미나리광 시장의 날’이 열렸다. 매주 토요일 지동교에서는 팔달문 인근 9개 전통시장이 함께하는 ‘전통시장 토요문화공연’은 매주 1개 시장씩 시장의 날을 개최하고 있다.




 ‘미나리광 시장의 날’에서는 다양한 체험 행사를 준비했다. 옷이나 가방 등에 직접 그림을 그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작품을 만드는 패션 핸드페인팅 체험도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릴 정도로 인기였고, 물총을 쏴서 종이컵을 쓰러트리면 팥빙수를 선물로 주는 체험은 아이들에게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이였다.




그 밖에 꼬불꼬불 천자문 놀이, 나만의 커피 만들기 등 지나가던 시민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은 체험부스는 준비한 재료가 동이 날 정도로 북적북적하였다.







또한 한더위가 지나가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6시부터는 밸리댄스, 우리춤 공연, 언더가수 장정철, GG밴드는 라틴, 자메이카 등 세계음악 공연으로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화려한 볼거리와 흥겨운 음악선율을 선사해주었고 노을하늘, 시원한 바람, 저 뒤쪽에 자리잡은 화성의 야경은 공연장을 한껏 품격 있고 낭만 있는 공연으로 만들어주었다.




행사시간이 다가오면 공연장에 와 의자에 앉아 공연을 기다리고 있는 시민이 많은 걸 보니 전통시장 토요문화공연이 자리를 잡은 듯하다. 다음31일에는 ‘지동시장의 날’로 전통놀이, 별자리 열쇠고리 만들기, 꼬불꼬불 천자문 등 체험놀이와 악극단(뽕브라더스), 언더가수 등의 공연이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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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8-25 1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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