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포천시, 전국 최초 다자녀 출산자(부부) 고용 모범 우수기관 인증서 수여한다!
  • 기사등록 2017-11-03 11:36:00
기사수정
    포천시청
[시사인경제] 포천시는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출산장려금 확대 지원과 전국 최초 다자녀 출산자(부부)고용 모범 우수기관 인증서 수여 및 다자녀 출산자(부부) 자조모임 활동비를 지원하는 조례개정안을 입법예고 중이라고 밝혔다.

출산장려금은 그동안 둘째아부터 지급해왔으나, 이번 개정조례에는 첫째아부터 지원할 계획으로 첫째아 30만원, 둘째아 100만원, 셋째아 300만원(2회분할), 넷째아 이상 500만원(3회분할)을 지급하는 것으로 돼있다.

다자녀 출산자(부부)고용 모범 우수기관 인증서 수여 및 다자녀 출산자(부부) 자조모임 활동비 지원은 전국 최초로 2018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사업으로 관내 사업장 중 읍·면·동별로 각각 선정해 다자녀 출산자(부부)고용 모범 우수기관 인증서 수여와 우수 기관 중에서 다자녀 출산자(부부) 자조모임을 결성할 경우, 연 5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다자녀 출산자(부부) 고용 모범 우수기관에서 생산된 물품을 국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등에서 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하고, 개인이 다자녀 출산자(부부) 고용 모범 우수기관에서 생산한 물품 등을 구매한 금액을 연말 소득공제에서 특별공제 금액으로 추가해서 공제 받을 수 있는 소득세법 규정도 신설하도록 법령개정을 건의할 방침이다.

이병현 건강사업과장은 “출산장려 지원 개정조례가 확정되면 출산 및 양육에 대한 부담을 경감시켜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을 유도해 출산률을 높이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9441
  • 기사등록 2017-11-03 11:3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4.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