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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네이션 하우스 개소식
[시사인경제] 파주시는 지난 2일 조리읍 대원1,2리 경로당 내에 독거노인 ‘카네이션 하우스’ 개소식을 가졌다.

카네이션하우스는 경로당, 마을회관 등을 리모델링해 독거어르신에게 건강, 여가, 소일거리 프로그램 제공과 친목도모의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공동체 기능 회복과 사회안전망 보완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개소한 조리읍 ‘카네이션 하우스’는 독거어르신 누구나 항상 찾아와 쉬고 즐길 수 있는 기본 환경 조성을 완료했다. 카네이션 하우스가 개소되기까지 LG디스플레이, 원퍼니처(주) 등 관내 기업의 적극적인 후원이 있었다.

이날 카네이션 하우스 개소식은 최수회 카네이션하우스 운영위원장의 인사말과 경과보고에 이어 초청 내빈의 격려사와 축사가 이어졌고 테이프 커팅식 후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명세 대한노인회 파주지회 지회장은 “카네이션 하우스가 독거 어르신들의 여가생활과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는 터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카네이션 하우스에 다양한 건강, 여가 프로그램 제공과 지역사회 내 소일거리 발굴로 어르신들의 소득창출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카네이션 하우스는 원퍼니처(주), 조리농협과 업무협약을 통해 카네이션 하우스 활성화와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협력할 것을 협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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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03 09: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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