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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삼척 어린이 성남 온다…벼룩시장 구경부터 - 성남시, 자매결연지역 어린이 가족 72명 초청
  • 기사등록 2017-11-03 0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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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청
[시사인경제] 경기도 가평과 강원도 삼척에 사는 어린이들이 오는 4일 성남을 온다.

인파 1만여 명이 몰리는 성남 어린이 경제벼룩시장 구경 등 문화체험을 위해서다.

성남시는 자매결연 지역 간 교류 증진 사업의 하나로 가평군과 삼척시의 초등학교 5학년생 36명과 학부모 등 모두 72명의 어린이 가족을 초청했다.

오는 5일까지 1박 2일간 문화체험 일정이 잡혀있다.

성남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어린이 경제벼룩시장 행사 때 판매자나 구매자로 참여하고, 성남시청 2층 종합홍보관, 9층 하늘 북카페, 광장의 평화의 소녀상, 행복이(개) 집 구경, 성남시장실서 기념 촬영 등을 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남한산성을 찾아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듣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 외에도 국립국제교육원 다목적실에서 열리는 마술쇼 관람, 한국잡월드 직업 체험이 이뤄진다.

색다른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견문을 넓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와 자매결연을 한 시·군은 경기도 가평군(2003년), 강원도 삼척시(2007년), 강원도 홍천군(1998년), 충남 아산시(2007년), 경남 창원시(2008년), 전남 목포시(2009년), 강원도 고성군(2009년), 경북 울릉군(2011년) 모두 8곳이다.

시는 매년 자매결연 시·군의 어린이를 초청해 문화 체험 행사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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