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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이연수 기자 =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김정수)는 오는 9월 1일부터 한 달 간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일원에서 펼쳐지는「생태교통 수원 2013」국제 행사가 임박해옴에도 많은 주민들이 행사의 취지 등에 대하여 여전히 잘 알지 못함에 따라 대대적인 주민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석유와 천연가스 등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자동차 대신 걷기, 자전거타기 등 친환경적인 이동수단을 이용해 화석연료가 고갈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서는 자전거택시, 세그웨이, 마차, 카트, 누워서 타는 자전거 등 전 세계에서 개발한 기발하고 다양한 친환경 이동수단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생태교통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나만의 생태이동수단 뽐내기 대회인 ‘별별 바퀴들의 행진’, 생태교통 퍼레이드, 일요마켓, 이색자전거 묘기와 경주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추석연휴기간에는 수원시민 한가위 한마당 등 전통문화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또한, 공방거리 예술가들과 솜씨 좋은 주민들이 함께 하는 문화행사, 마을만들기 전국 대회 및 저탄소 녹색도시 국제포럼 등 국제행사와 자원순환축제, 환경마라톤대회 등 환경행사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권선구에서는 국제조직인 이클레이(ICLEI)가 제안하고 수원시와 유엔 해비타트가 공동 주최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인 「생태교통 수원 2013」행사에 보다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29일부터 구청을 방문하는 민원에게 행사를 알리고 참여할 수 있도록 청사 로비에 생태교통 홍보 판넬 20여점을 배치하였으며, 8월 중 농협하나로마트, 이마트,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과 학교 등을 순회하며 집중 홍보할 계획이라고 구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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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7-30 1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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