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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채의선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위원장 양경보)는 지난 25일, 2014년도 예산 우선순위 결정을 위한 회의를 실시하였다.




영통구는 지난 6월 30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의견을 수렴하였으며, 사업부서의 타당성 검토 및 현장실사를 통해 우선순위 결정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였다.




특히, 지난 17일부터 4일간 실시된 현장조사는, 사업부서에서 반영으로 검토된 사업뿐 아니라 장기․정책과제, 불가사업까지 모든 제안사업에 대해 실시되어 더욱 면밀한 검토과정을 거쳐 진행되었다.




54건의 영통구 소관사업은 사업부서검토서 및 현장실사 검토의견서를 바탕으로 한 열띤 토의를 거쳐 우선순위, 후순위, 배제사업으로 분류되었으며 ‘효과성, 창의성, 타당성, 계속성, 적용범위’의 5가지의 심사기준에 따라 위원 개인별 점수를 부여함으로써 최종 27개 사업에 대하여 우선순위가 결정되었다.




길순석 행정지원과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그간 열심히 활동해주신 위원님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드린다.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들이 우선적으로 반영되고 주민으로부터 수렴된 좋은 제안들을 통해 주민참여예산 제도의 참된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회의를 통해 심의, 제출된 주민제안 의견은 시위원회의 심의, 조정 및 시의회의 반영여부를 결정에 따라 2014년 수원시 예산편성에 반영되며, 앞으로 영통구 지역회의는 구 소관 사업 외에도 시 소관사업에 대한 현장실사를 실시하여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의 내실을 다져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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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7-30 11: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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