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경제] 연천군에서는 공공비축미와 시장격리곡을 지난 1일부터 오는 12월말까지 공공비축미곡 3,944톤과 시장격리곡 4,000톤 도합 7,944톤매입할 계획이다. 이는 전년보다 464톤이 늘어난 규모이다.
정부는 쌀값 안정을 위해 공공비축미와 시장격리곡으로 총 72만톤을 매입할 계획이며 이중 시장격리곡 37만톤 매입은 수확기 시장격리곡의 최대량이다.
지난 10월 17일 통계청이 발표한 예상생산량은 396만톤으로 수확기 이전 전망치보다 다소 감소했으며, 지난해 420만톤보다 5.8% 낮은 수준이다.
이에 따른 최근(10월 15일자) 산지쌀값은 150,984원/80kg으로 수확기 들어 상승추세이며, 10월 15일자 가격이 10월 5일자보다 높게 나타난 것은 2003년 이후 최초이다.
아울러 내년부터는 쌀값안정을 위한 생산조정제가 시행되는 등 쌀 값 안정을 위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