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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채의선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4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사회복지담당공무원 업무연찬을 실시했다.




이는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들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 신청 및 관리 업무에 대한 지침을 숙지하고 상담 기술을 익혀 업무처리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민원인들로 하여금 복지 만족도를 제고시키고자 수원시 사회복지과에서 계획한 사회복지업무담당자 구별 순회교육 중 하나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업무는 저소득층의 최저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가장 기본이 되는 공공부조제도로 우리 이웃의 생계가 달려있기 때문에 사회복지담당자의 가장 대표적인 업무이며 가장 중요한 업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주민센터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들은 지원 대상과 지원 기준 · 지원 범위가 다른 일백여가지의 사회복지서비스를 신청 받느라 정작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안내지침을 숙지할 시간과 여력이 없다. 특히 연중 수시로 변경되는 지침을 인지하기란 더없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연찬회 강의를 담당한 수원시 사회복지과 김매옥 주무관은 동주민센터 사회복지담당자들이 민원 상담시 가장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을 사전 조사하여 질의응답형식으로 연찬회를 이끌어 참석한 사회복지담당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가구별 상황에 맞춘 특례수급 책정사례를 들어 수급신청 상담시 간과하기 쉬운 부분을 되짚어주었다.




권선구는 지난 2월 22일 권선구 자체 사회복지업무 전반에 대한 2013년 지침 변경 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이번 순회 교육시 국민기초생활보장 부분 하반기 지침변경교육을 실시하여 사회복지업무 추진에 내실을 기하고자 했다.




김정수 권선구청장은 "과중한 업무로 인해 지쳐있는 사회복지업무담당자들의 번아웃(신체적·정서적 극도의 피로감으로 인한 소진현상)을 막기 위하여 사회복지업무담당자 생태체험 참여계획을 수립하여 사회복지 업무담당자들의 힐링 타임을 계획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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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7-25 14: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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