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경제] 의정부시청소년육성재단 청소년수련관에서 주최·주관한 '제2회 2017 숲체험 활동 창의작품 경진대회'가 의정부시와 소풍길을 주제로, 지난 10월 29일 의정부시청소년 수련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날 ‘제2회 숲체험 활동 경진대회’는 가족팀과 친구팀, 그리고 남매팀 등으로 구성된 50개팀이 선착순 접수해 당일,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숲체험 경진대회를 진행했다.
의정부시청소년육성재단 대표이사는 대회사에서 “오늘의 주제가 숲체험 창의작품 경진대회인 만큼 가족 간, 팀별간의 사랑을 바탕으로 의정부시와 의정부 소풍길을 상징하는 창의적인 작품이 많이 나오길 기대하며, 가족이 참가한 숲체험 대회가 그 어느 대회보다 아름답고 따뜻하게 보인다.”며 대회사를 가름했다.
이번 ‘제2회 2017 숲 체험활동 창의작품 경진대회’는 주어진 시간내에 멋진 창의적 작품을 탄생시켜야 하는 선한 부담감으로 초반에 가족간의 애교스런 마찰(잘 만들겠다는)도 간혹 눈에 보였지만, 작품을 만드는 동안 집중해서 단합된 모습으로 완성시키는 모습을 보며 가족간의 화합과 단합을 도모하고자 했던 의정부시청소년육성재단 취지를 엿볼 수 있었다.
심사를 맡은 심사위원들은 전년 경진대회에 비해 우수작품이 많이 출품돼 우열을 가리기 정말 힘들었다며 심사숙고 끝에 의정부 부용초등학교 2학년 한서영 가족에게 대상의 영예인 의정부 소풍길상(의정부시장상)을 수여했다.
“이런 좋은 취지의 행사에 참여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한데, 2017년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행복했고, 기대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린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의정부시청소년육성재단(청소년수련관)의 대표 프로그램인 숲체험 활동은 의정부시의 소풍길을 알리며, 환경을 보호하는 일에 청소년을 비롯한 의정부시민과 국민 모두가 삼천리 금수강산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아끼자는 뜻에서 시작됐다.
성황리에 진행된 제2회 숲체험 창의작품 경진대회가 2018에는 어떤 모습으로 어떤 가족들이 팀을 이뤄 출전하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