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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길 위의 인문학 조선 지성사의 별을 그리다
[시사인경제] 의정부시 도서관은 지난 10월 1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연암과 다산의 선배들’ 주제로 지역주민 30여 명과 함께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3차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17년 의정부시 올해의 책 ‘열하일기’의 주인공 연암 박지원을 큰 모티브로 해 연암의 선배인 김창협과 정약용의 스승 이익의 문장과 삶을 알아보는 강연을 진행하고 남양주 다산실학박물관과 다산생가를 탐방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 고현희 씨는 “열하일기의 주인공 박지원 뿐 아니라 조선 후기 실학을 통찰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고, 다산실학박물관 역사탐방과 더불어 다산생가, 다산정원 등을 고루 둘러볼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10월 31일 후속모임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며, 수강생들은 자체적으로 인문학 연구 동아리를 결성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의정부시 도서관은 지역주민과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강좌와 탐방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 의식을 제고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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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01 15: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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