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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청
[시사인경제] 김포시가 대형화재 발생 대비를 위한 '201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2017년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김포소방서와 합동으로 김포뉴고려병원(장기동 소재)에서 지난 10월 30일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김포시청, 김포소방서, 김포경찰서, 군부대 등 17개 기관·단체에서 훈련차량과 장비 57대, 인원 381명이 참여했다. 이중 소방헬기 및 드론 등 각종 훈련 장비를 동원해서 초기대응활동, 화재진압훈련, 응급구조활동, 수습복구활동훈련의 순서로 훈련을 전개했다.

특히, 단계별로 대규모 인원과 다양한 장비를 운용함으로써 훈련 효과를 극대화 했으며, 연기발생기를 활용한 화재 발생을 시작으로 마지막의 응급복구작업까지 실제 상황을 재현하면서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했다.

이번 훈련은 ▲직장 자위소방대 초기대응역량 강화 ▲재난안전대책본부 의 운영 및 수습·복구체계 확립 ▲긴급구조지원기관·단체 역할정립 및 협력체계 강화 ▲긴급구조통제단 운영능력 제고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으며 재난 발생 시 인명 및 재산피해에 대한 시민들의 걱정과 염려를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유영록 김포시장은 수습 및 복구활동을 직접 지휘한 뒤, “해당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24시간 재난상황관리체계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하며 훈련에 참여한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유관기관 등 협업기관의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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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01 13: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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