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원시, 시민 정책참여 창구 '시민 모니터단' 확대 운영 - 11월부터 상시모집으로 변경, 주요 정책평가·설문으로 시정 참여
  • 기사등록 2017-11-01 09:02:00
기사수정
    수원시 시민 모니터단 모집
[시사인경제] 수원시의 대표적인 시민 정책참여 창구 ‘시민 모니터단’이 11월부터 확대 운영된다.

수원시는 시민 정책참여의 폭을 넓히기 위해 11월부터 시민 모니터단 모집 방식을 상시 모집으로 바꾸고, 모니터단에 참여할 시민을 추가 모집한다.

지난 2016년 6월 구성된 시민 모니터단은 ‘시민의 정부’를 지향하는 수원시의 시민 정책참여 프로그램의 하나다. 현재 458명이 활동하며 시 정부와 시민 간 소통과 정책공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시민 모니터단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수원시의 정책을 평가하고 의견을 개진하는 역할을 한다. ‘시민과의 약속 100대 사업’ 등 주요 정책 평가회에 참석해 직접 의견을 표명하거나 시 주요 정책에 관한 설문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활동한다.

만19세 이상 수원시 거주자는 누구나 언제든 시민 모니터단이 될 수 있다.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지 않더라도 수원시 소재 학교·직장에 다니거나 소상공인 등으로 수원시에서 활동하는 사람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신청자 가운데 지역·성별·연령 등 모니터단 구성원의 시민 대표성을 감안해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 결과는 최종 선발된 시민에게 개별 통보한다.

관심 있는 시민은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수원시 정책기획과를 방문하거나 팩스(031-228-3703)로 신청해도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올해를 ‘시민의 정부’ 원년으로 선포하고 시민의 다양한 정책참여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진정한 민관협치를 이뤄내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9054
  • 기사등록 2017-11-01 09:02: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