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우리 집 김장하는 날, 김장 3포기 기부 페스티벌 참여자 모집 - 오는 12월 2일까지 기부 받아 어려운 이웃에 전달 예정
  • 기사등록 2017-10-31 14:35:00
기사수정
    안성시청
[시사인경제]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오는 12월 2일까지 ‘김장 3포기 기부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하며, 이에 동참할 안성시민, 지역기관·단체의 신청을 받는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본 행사는 건강 및 경제적 상황으로 식생활 유지의 어려움에 처해있는 이웃들에게 김장을 지원하고, 이러한 문제를 지역 내에서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데에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특히, 각 가정에서 담근 김장 3포기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새로운 기부 형태로 2016년에도 많은 시민과 종교기관, 단체 등의 참여로 목표로 생각했던 100박스를 휠씬 넘은 115박스가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전달됐다.

기부에 참여한 박기현씨(안성시 거주, 26세)는 “우리집 김장김치를 기부한다는 행사가 신선하다. 내 이웃을 돕는 가장 쉬운 방법인 것 같다”며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길 바랬다.

본 행사를 기획한 유원근 팀장은 “당일 수거와 배송을 동시에 해 신선도를 유지하고, 투명하게 운영돼 기부자와 수혜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김장 3포기 기부 페스티벌을 기반으로 다른 분류의 다양한 기부행사가 활성화 돼 많은 시민들이 접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본 행사는 기부금 영수증 발급, 자원봉사시간 인정 등 다양한 혜택이 준비돼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8980
  • 기사등록 2017-10-31 14:35: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4.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