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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대형화재 가상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 아트홀 가상 실전에 가까운 대응훈련 ‘골든타임 역량강화’ 한단계 높여
  • 기사등록 2017-10-31 1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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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아트홀 대형화재 대응훈련
[시사인경제] 구리시는 지난 30일 동절기를 앞두고 다중밀집시설인 아트홀에 대형화재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상해 ‘2017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11개 소관부서와 9개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대형화재 발생시 초기대응역량 강화 및 협업체계 구축, 현장훈련을 통한 실전대응능력 강화, 시민 홍보 및 훈련참여를 통한 시민 스스로의 재난대처 능력 향상, 자기주도형 훈련 및 매뉴얼 적용을 통한 훈련 내실화 등을 목표로 진행됐다.

훈련은 오전 10시부터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토론기반에 따른 매뉴얼을 재점검하고, 이어 오후 2시부터는 구리아트홀 대극장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가상 상황을 만들어 실전에 가까운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시는 소외계층에 대한 생명존중 3무(無)운동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그중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는 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어 이번 훈련도 그에 따른 연장선으로실제 화재발생시 골든타임내 신속 대처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했다.

백경현 시장은 “안전한국 훈련의 가장 큰 목적은 위기 상황시 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에 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공고히 해 우리시의 재난대응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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