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구리시청소년수련관 ‘시끌벅적 골목축제’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 청소년 스스로 만들어가는 공연무대 및 다양한 체험거리 운영으로 수상
  • 기사등록 2017-10-31 09:17:00
기사수정
    구리시청소년수련관 ‘시끌벅적 골목축제’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시사인경제]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운영하는 구리시청소년수련관이 ‘2017년 전국 청소년어울림마당 평가’에서 최우수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28일 서울하이유호스텔에서 진행된 청소년활동 경진대회에서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여받았다.

이는 지난 2015년부터 구리시청소년수련관을 중심으로 지역의 관련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며 올해로 제3회째를 맞은 ‘시끌벅적 골목축제’ 운영에 기인한 것으로, 이 축제는 구리·남양주지역 30여 개의 아동·청소년 관련기관과 초·중·고등학교가 함께 참여해 만들어가는 청소년 중심으로 매년 10월 구리광장에서 20∼25개동아리의 공연무대와 다양한 체험거리로 개최해오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이 전개하는 사전 캠페인활동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데 1회 ‘마을에서 아이들을 만나면 웃어주세요’ 2회 ‘아동학대 예방캠페인’에 이어 올해는 ‘청소년의 올바른 권리와 책임을 찾아주세요’라는 주제로 지역사회 내에서 캠페인 및 퍼포먼스로 행사의 의미를 뜻깊게 했다.

또한 공연무대의 MC도 청소년이 직접 진행을 하며, 특히 올해는 청소년축제기획단이 구성돼 지난 6월부터 공연·체험전시·캠페인분과로 나뉘어 활발한 회의를 진행해 청소년과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세대간의 벽을 허무는 참여 형 축제로 발전시켰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만들어 가는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가족부 장관 상을 수상하게 돼 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한 것에 대해 보람을 느끼며, 특히 올해는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 드림스타트, 구리시 지역아동센터의 삼성 장학재단 사업비 등 지원액 증가로 참여 청소년만 800명에 이를 만큼 그 규모가 더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내년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8874
  • 기사등록 2017-10-31 09:17: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5.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