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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기운동
[시사인경제] 파주시는 시민들의 신체활동을 높여 심뇌혈관질환, 고혈압, 당뇨병, 비만, 고지혈증 등 비감염성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 다양한 신체활동 향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파주시는 걷기대회, 주부근력운동, 노인운동교실, 찾아가는 경로당 운동교실, 걷고싶은 계단만들기, 둘레길조성, 자전거도로조성, 산책로 조성, 초등학교 0교시 운동교실 운영 등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착한 운동인 ‘걷기운동’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걷기운동은 특별한 기술이나 경제적인 투자 없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운동으로 걷는 것만으로도 심폐기능을 향상시키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심장질환을 예방하고 체지방을 감소시켜 비만, 심뇌혈관, 고혈압, 당뇨병 등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만병통치약이다.

올바른 걷기방법은 턱을 아래로 당기고 시선은 전방 15도 위 또는 20∼30Cm 앞을 바라보며 어깨와 등은 곧게 펴고 주먹을 살짝 쥐어 앞뒤로 자연스럽게 흔들어주는 것이다. 허리를 곧게 펴고 배에 힘을 줘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게 하고 발뒤꿈치 발바닥 발가락 순으로 바닥에 닿도록 걷고 보폭을 어깨 넓이 또는 그보다 작은 보폭을 유지해야 한다. 또한 걷기운동은 주3회∼5회, 30분∼1시간, 호흡이 약간 가쁠 정도의 빠른 걸음으로 걷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이상례 파주시 보건소장은 “시민들의 건강증진 및 활기찬 일상생활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 계층에서 신체활동 향상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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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31 0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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