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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함이 가득한 가을 농장에서 열리는 팜파티” - 소비자와 농업인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농장잔치 개최
  • 기사등록 2017-10-30 15: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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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숲농원 팜파티
[시사인경제] 남양주시는 30일 농업체험농장에서 팜파티(Farm-Party)를 개최했다. 팜파티는 농장을 뜻하는 팜(Farm)과 파티(Party)가 결합된 용어로 농장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주제로 다양한 먹을거리와 볼거리들이 준비된 농장 잔치이다.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17년 관내 4개의 농가를 선정해 농가 특성에 맞는 팜파티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지도해왔으며, 지난달 포도농장인 바우농원의 ‘더불어 공감하는 팜파티’를 시작으로 10월에는 대가농원의 ‘행복한 딸기이야기’, 푸른숲농원의 ‘김장 맛보기’, 소소리농장의 ‘소와 함께하는 가을나들이 해보실라우(牛)’ 팜파티의 순서로 진행됐다.

10월 팜파티는 주말 가족단위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28일에 진행된 푸른숲농원의 팜파티에서는 김장 맛보기 체험과 함께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오디 활용 음료 시식을 했고, 29일에는 소소리농장에서 블루베리 쨈 체험과 소달구지체험을 하며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농장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이야기와 농업자원을 활용해 준비하는 팜파티 행사는 농장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농업을 좀 더 친근하게 알리고, 농업인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는 기회로 여겨지며 최근 새로운 농촌관광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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