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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예방프로그램 금장미학교(18기) 입학식 - 남아있는 인지기능 유지, 퇴행속도 늦추기
  • 기사등록 2017-10-30 14: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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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장미학교 18기 신입생 환영식
[시사인경제] 여주시보건소와 경기도 노인전문여주병원이 공동으로 진행한 치매예방프로그램 “금장미학교(18기)”가 지난 27일 경기도노인전문여주병원 프로그램실에서 여주시 북내면 주암2리와 매룡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입학식을 가졌다.

입학식은 북내면 주암2리와 매룡리 어르신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소개와 더불어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입학식이 진행됐다, 입학생 각 마을대표의 선서가 있었으며, 다양한 치매예방프로그램(미술치료, 음악치료, 특별공연 등)을 안내하고 치매교육 및 치료레크레이션도 실시했다.

금장미학교의 목표는 현재 남아있는 인지기능을 최대한 유지하고 퇴행속도를 늦추는 것이며, 나아가 지역사회 경증치매노인 및 치매고위험군 노인의 전반적인 인지기능과 신체기능을 유지, 회복하도록 도와 주기위한 프로그램이다.

인지재활프로그램 금장미 학교는 치매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여주시보건소와 경기도노인전문여주병원(뇌기능증진센터)이 공동으로 진행하며 치매 위험군인 만60세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활터 경로당을 찾아가 주4회 10주차 총40회기로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예방사업에 중점을 두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및 개발 등을 통해 여주시 어르신들의 치매예방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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