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양시, 13개 기관·단체 참여 대규모 재난대응훈련 실시 - 30일부터 5일간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간
  • 기사등록 2017-10-30 13:18:00
기사수정
    고양시, 13개 기관·단체 참여 대규모 재난대응훈련 실시
[시사인경제] 고양시는 30일부터 오는 11월 3일까지 5일간 시민 개개인의 재난대처능력 및 기관의 현장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는 재난관리책임기관인 고양시를 비롯해 경찰, 소방,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등 총 13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시민참여형 훈련으로 진행된다.

30일에는 재난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한 불시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오전 10시 가좌초등학교에서 재난안전, 신변안전, 비상벨, CPR 등 어린이 재난안전훈련을 실시한다. 주입식 교육이 아닌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훈련으로 이뤄져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및 재난대응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31일에는 시청 재난안전상황실과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동국대학교 일산병원에서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재난대응 종합훈련을 이 진행된다. 다중밀집시설 건물에 대형화재 및 붕괴가 발생했다는 것을 가정하고 이에 따른 ▲자위소방대 활동 ▲긴급구조 및 화재 진압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 ▲긴급복구 및 안전진단 등 실제 재난에 대비한 종합훈련이 이뤄질 예정이다.

훈련 넷째 날인 오는 11월 2일에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다중이용시설인 스타필드 고양에서 대형쇼핑몰 화재 발생에 따른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하고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한국수자원공사 고양정수장에서 식용수 분야 위기대응훈련이 있을 예정이다. 훈련 마지막 날인 3일에는 고양 바이오매스에너지시설에서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대응 훈련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5일간 실시되는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완벽한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하고 행복한 고양시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하며 시민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8764
  • 기사등록 2017-10-30 13:1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