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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임성택 기자 =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윤건모)는 6월 26일, 동말 경로당 회원을 비롯한  도.시의원, 지역 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말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그동안 화서1동 동말지역은 증가하는 노인인구에 비해 여가를 위한 쉼터가 부족하고 인근 경로당을 이용하기에는 어르신들이 이동하는데 불편하여, 이 지역 어르신들은 동말 어린이 공원 내 그늘진 나무 아래에 삼삼오오 모여 낮 대부분 시간을 보내며 열악한 환경에서 노후를 지내왔다.




윤건모 팔달구청장은 “그동안 열악한 환경 속에서 힘들게 보내셨는데 새롭게 단장한 경로당에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돼 무척 기쁘고 뿌듯하다”며 “수원시의 노인복지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동말지역에 있는 어르신들이 이제야 마음 놓고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매우 행복하다”며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하는데 애쓰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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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6-27 08: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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