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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구, 하반기 대대적인 지방세 체납 징수 나서 - 오는 12월 말까지 이월체납액 최소화에 세무행정력 집중
  • 기사등록 2017-10-30 09: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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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청
[시사인경제] 안산시 상록구는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한 특별대책 일환으로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17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기간’을 운영해 강력한 징수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체납 일제정리 기간 동안 1천만원 이상의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11월 중에 명단공개를 하고, 5백만원 이상 체납자는 체납정보를 10월 중 신용정보원에 제공할 예정이며, 1백만원 이상 체납자는 예금압류 및 관허사업제한 등 다양한 행정제재를 통한 강력한 체납처분 활동을 전개 할 예정이다.

특히, 체납세 114억원 중 29%을 차지하는 체납 자동차세 33억원 징수를 위해 오는 11월 8일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영치의 날’을 운영할 계획이다.

상록구 관계자는 “올해 정부의 8·2 부동산 대책 등 경기변수가 많아 하반기 체납세 징수에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체납 일제정리기간 동안 다양한 방법의 징수활동으로 지방재정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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