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 무단투기 쓰레기 정리 및 도심 청소 캠페인 실시
관리자
【경기인뉴스】임성택 기자 =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윤건모)은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 추진과 관련하여 쓰레기종량제 미사용 봉투 미수거가 1개월이 지났음에도 아직까지 쓰레기무단투기가 근절되지 않고 있어 쓰레기 악취 및 도시 미관을 저해함에 따라 6월 13일 관내 취약지역 대청소 및 쓰레기 배출요령 주민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하였다. 금번 청결활동은 아직도 정착되지 못한 쓰레기 분리수거 요령을 다시 한번 주민들에게 계도, 홍보하기 위함이며 주민모두의 동참을 유도하여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의 근본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특히, 장마철을 대비하여 청소 취약지역의 무단투기된 쓰레기 정리 작업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주민스스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와 분리수거 방법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모든 청소 행정력을 총 동원하였다. 팔달구에서는 지속적인 주민계도와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을 통해 무단투기쓰레기 제로화를 선포하였으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 위해 주민스스로 앞장서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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