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가평 농업인 한마당 큰잔치 - 소비자와 함께하는 풍요로운 가을축제의 장
  • 기사등록 2017-10-27 14:18:00
기사수정
    제27회 농업인 한마당 큰잔치
[시사인경제] 풍요로운 가을하늘 아래 가평군 농업인들의 화합과 친선을 다지는 한마당 큰잔치가 열렸다.

가평군은 27일 자라섬에서 김성기 군수를 비롯한 고장익 군의회 의장 및 의원, 이순재 농업인단체협의회장 및 회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농업인 한마당 큰잔치’를 개최했다.

오는 28일까지 2일간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발전의 핵심 역할을 담당해 온 농업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우수 농업인을 발굴 포상함으로써 자긍심과 사기 진작을 도모함은 물론 축제기간 자라섬을 찾은 많은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에게 청정가평 농산물 홍보 및 판매 등 소비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2017 소비자와 함께하는’주제로 열린 행사에서는 과실류, 잡곡류, 가공품 등 지역 생산자 단체가 직접 판매부스를 운영하며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착한가격에 제공함으로서 소비자의 구매력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또한 사과 등 30여 종의 친환경 농특산물 종합전시관 운영 및 시식회, 우수농산물 보물찾기, 떡매치기, 포도 빨리먹기, 읍면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장기자랑,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알찬 축제는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널리 홍보함으로서 경쟁력을 높이고 청정가평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시상에서는 올해 우수농업인으로 선정된 상면 김태운 씨를 비롯해 우수원로농업인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우수농산물품평회에서는 쌀분야 송순복 씨, 포도 한철호 씨, 사과 장동환 씨, 느타리 이성수 씨가 최우수상 수상과 함께 4개 품목 12명이 우수 및 장려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농업인 자녀 및 학교 4-H회원 36명에게 1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참석 농업인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에 대한 수고와 수확의 기쁨을 느꼈으며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성기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힘써온 농업인들을 위로 격려하며 “희망과 행복이 있는 미래창조도시 가평여건에 맞는 지역농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8607
  • 기사등록 2017-10-27 14:1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2.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3.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4.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