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천시, 전통시장 활성화 유공 대통령표창 수상 - 주차장 조성, 문화콘텐츠 활용 마케팅 지원 등 전통시장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
  • 기사등록 2017-10-27 13:58:00
기사수정
    부천시 전통시장 활성화 유공 대통령표창 수상
[시사인경제] 부천시가 27일 강원도 정선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17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그동안 부천시가 전통시장상인연합회와 소통하고 협력하며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시책 개발에 앞장선 결과다. 시는 ▶전통시장 아케이드, 주차장, 고객지원센터 등 시설현대화 사업 ▶전통시장 상인연합회, 지역방송, 대학 등과 협력 추진하는 홍보웹툰, TV셀프홍보 등 마케팅 지원 ▶상권활성화지원본부를 구성해 매월 시장통 소식지 발간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문화공연 지원 등 전통시장 발전과 이미지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전통시장 이용고객의 편의를 위한 ‘1시장 1주차장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주차환경개선 공모사업에 부천제일시장, 부천중동시장, 강남시장 등 3곳이 선정돼 주차장조성 사업비 170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비롯해 시설현대화 17개 사업에 242억 원, 경영현대화 16개 사업에 31억 원 등 총 27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고객 불편 해소와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김만수 시장은 “이번 수상은 지속적으로 고객이 찾는 전통시장 만들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과”라며 “수상을 계기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 나들가게, 골목슈퍼 등에 대한 우리 시의 지원정책을 입체적으로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8602
  • 기사등록 2017-10-27 13:5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5.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