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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진도서관 2017 전국도서관 운영평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시사인경제] 김포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통진도서관이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가 공동 실시한 ‘2017 전국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문체부와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는 대국민 도서관 서비스를 혁신하고, 국민들에게 양질의 문화생활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공공·학교·전문·병영·교도소 도서관을 대상으로 ‘전국 도서관 운영 평가’를 실시해 우수도서관을 선정하고 있다.

도서관 평가는 5개 지표 영역별 90개 평가지표를 적용해 1차(정량), 2차(정성), 3차 현장실사, 4차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수도서관을 선정하며, 전국 모든 관종의 15,077개의 도서관 중 총2,449개 도서관이 운영 평가 3차까지 참여했으며, 공공도서관은 총975개 도서관이 한 그룹에서 평가를 받았으며 그 중 통진도서관을 포함해 21개 도서관이 우수도서관으로 최종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한편, 올해로 54회의 전통을 자랑하는 ‘전국도서관대회’는 지난 25일부터 27일 3일간 킨텍스에서 ‘사람, 책, 창의적 공간: 새로운 미래를 상상하는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행사를 개최했으며, 첫날인 25일 ‘2017 우수도서관 시상식’을 진행했다.

김포 통진읍에 위치한 통진도서관은 2009년 개관과 함께 김포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을 시작한 이래 김포 북부지역의 가장 큰 공공도서관으로서 주민들에게 배움의 갈증 해소를 넘어 폭넓은 문화체험의 기회와 다문화가정 및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국회도서관과 이주노동자센터 등 다양한 13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업해 보다 많은 이용자들에게 문화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매년 실시하는 북페스티벌은 해마다 찾는 단골 참여자가 있을 정도로 인지도 높은 강소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그 결과로 2011년 이후 우수자원봉사 기관 표창, 공모사업 우수사례 선정, 각종 수기공모전 수상 등 지난 8년간 직원 또는 기관이 수많은 수상과 포상을 받아 이번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이 쉽게 얻어진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조성범 이사장은 “통진도서관은 2009년 개관이래 복지문화 혜택에 목마른 김포 북부지역의 화수분 같은 존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지역 주민들께 최적의 독서 문화공간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도서관 사업을 지원해 다양하고 독창적인 독서·문화프로그램의 개발과 효율적 운영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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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27 1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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