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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 팜아트 페스티벌 … 창업 및 일자리 창출 다짐 - 농업기술원, 경기도생활개선회와 공동으로 27일 개최
  • 기사등록 2017-10-27 08: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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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청
[시사인경제]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7일 경기도생활개선회와 공동으로 농기원 야외잔디밭광장에서 여성농업인, 생활개선회원 등 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팜아트 페스티벌’을 열었다.

‘농촌여성 일자리 창출 우리 힘으로 모두가 하나 되는 경기도생활개선회’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여성창업 및 일자리 창출 스토리텔링 경진대회, 생활개선회원 특별공연, 행복한 여성 일자리 창출 세리머니인 희망승천식 등을 통해 농촌지역 일자리를 여성농업인의 힘으로 만들겠다는 다짐을 하는 자리다.

이와 함께 경기도형 직거래 장터인 소비자와 함께하는 플랫폼 마켓 및 여성농업인 창업제품 전시관 운영 등 도시 소비자에게 경기도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김순재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행복한 여성농업인을 육성하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농촌여성의 창업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며 “생활개선회가 여성농업인의 리더로서 경기도 농업·농촌의 발전의 핵심 역할을 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경기도연합회는 지난 1958년 생활개선 구락부로 활동을 시작해 2010년 현재의 이름으로 명칭을 변경해 활동 중인 농촌여성 조직이다. 경기도에는 현재 1만953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주요 활동은 ▲화목한 가정만들기(Sweet home) ▲1인 1특기 갖기(Special ability) ▲자원봉사하기(Service) ▲노인자살예방(Suicide prevention) ▲환경보존(Save the earth) 등 ‘5s 실천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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