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시와 음악으로 물드는 온 가족 가을밤 문학콘서트 - 오는 30일 펄벅기념관 야외공원서 ‘시와 사랑이 흐르는 희망콘서트’ 개최
  • 기사등록 2017-10-26 15:19:00
기사수정
    시와 사랑이 흐르는 희망콘서트
[시사인경제] 가을의 마지막 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문학콘서트가 부천시민을 찾아온다.

부천문화재단(이하 재단) 운영의 부천펄벅기념관은 오는 30일 오후 7시부터 펄벅기념관 야외공원 특설무대에서 ‘시와 사랑이 흐르는 희망콘서트’를 개최한다. 콘서트는 세계적 소설가 ‘펄 벅’(Pearl S, Buck)의 문학정신과 인문학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펄 벅은 1960년대 심곡본동에 소사희망원을 설립해 고아와 혼혈아를 위한 복지사업을 펼친 부천과 인연 깊은 인물이다.

이번 콘서트에선 부천의 문화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 클래식 및 기타 연주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출연진은 현 소사본동 서울신학대학교 실용음악과 학과장이자 가수 ‘시인과 촌장’의 구성원이었던 기타리스트 함춘호 씨를 비롯해 ▲고경숙 한국예총부천지부 부지회장 ▲채관식 부천오페라단 단장 ▲윤석금 부천문인협회 사무국장 등이다.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부천을 포함한 전국 27개 도시에서 내달 5일까지 진행되는 ‘제12회 인문주간’에 열리며, 부천시는 지난 8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공모한 ‘2017년 인문도시지원사업’에 선정돼 2020년까지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8466
  • 기사등록 2017-10-26 15:19: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