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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이연수 기자 =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최희순)는 지난 25일 영통구 어린이집 연합회(회장 최인서) 주관으로 한부모 및 저소득층 가정 초․중학생 40여명을 초청하여 자연생태 및 다양한 문화체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경북 문경에서 자연․문화탐방을 실시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문화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한부모 및 저소득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다양한 자연ㆍ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토록 하여 정서적인 안정과 긍정적인 마인드 형성을 통한 건강한 성인으로의 성장을 도모하고 우리나라 자연생태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문화탐방은 문경시의 자연체험, 드라마세트장 관람, 물썰매장 체험, 석탄박물관 관람 및 모노레일체험, 수상자전거 체험으로 이루어졌으며, 체험하는 동안 아동들은 우리나라 자연에 대한 소중함과 위대함에 감탄하며 뜻 깊고 재미있는 하루를 보냈다.
 
 문화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평소에 체험의 기회가 없었는데 이런 좋은 기회가 생겨 참여하게 되어 좋고, 또한 이번 체험의 시간이 재미있고 뜻 깊었으며 다음에 이런 기회가 있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최인서 영통구 어린이집 연합회 회장은 “평소에 경험하기 힘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부모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체험 컨텐츠를 적극적으로 개발해 저소득 가정 아동의 참여기회를 넓혀 문화적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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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5-28 08: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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