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메이커운동 활성화 간담회 개최 - 디지털 대장간 방문, 메이커운동 확산을 위한 현장 의견 청취
  • 기사등록 2017-10-26 14:36:00
기사수정
    중소벤처기업부
[시사인경제]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최수규 차관은 26일 서울 용산 디지털 대장간에서 메이커 관계자들과 메이커운동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방안’ 추진의 일환으로 메이커 스페이스 현장을 방문하고, 메이커 등 정책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메이커 활동가를 비롯해 10여명의 정책 관계자가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메이커운동과 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이회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의 정책 제언과 함께, 디지털 대장간 운영사인 N15 류선종 대표가 메이커 제조창업 사례를 발표·공유했다.

또한, 메이커 교육가, 스페이스 운영자와 메이커 제조창업자 등 참석자들은 현장에서의 메이커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메이커운동의 중요성을 역설하고,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메이커운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최수규 차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혁신성장을 위해서는 아이디어와 창의성에 기반해 새롭게 시도하고 이를 해결하는 메이커운동 확산이 매우 중요하다”고 평가하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민간 중심의 메이커운동이 활성화되고, 나아가 혁신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간담회 후에는 디지털 대장간의 시설을 둘러본 뒤,현장에서 개최 중인 글로벌 해커톤 행사 참여자와 의견을 나누고 이들을 격려했다.

중기부는 메이커운동 확산을 위해 내년 총 382억원의 예산을 반영해 전국적으로 메이커 스페이스를 확충하고, 메이커운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8457
  • 기사등록 2017-10-26 14:3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5.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