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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두뇌역량우수전문기업 25개사 선정 - 4차 산업혁명시대 우리산업의 고부가가치화 견인 기대
  • 기사등록 2017-10-26 13: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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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통상자원부
[시사인경제]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엔지니어링, 디자인 등 기획·설계 분야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지닌 25개사(붙임1)를 두뇌역량우수전문기업으로 선정했다.

두뇌역량우수전문기업은 단순 가공·조립 생산이 아닌 우수한 기획·설계 능력을 통해 완제품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4차산업혁명시대에 우리산업의 고부가가치화 실현 및 지속적인 성장동력 확보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는 두뇌산업분야의 육성을 위해 2014년도부터 두뇌역량우수전문기업을 선정해 인력·기술·자금 등 정부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우대 지원도 함께 제공 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두뇌기업이 4차 산업혁명의 설계자로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화지원 등 연계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했다.

참고로 2014년부터 2016년에는 총 115개社가 두뇌역량우수전문기업으로 선정됐다.

분야별로는 엔지니어링 35개사, 디자인 28개사, 임베디드SW 30개사, 시스템반도체 35개사, 바이오 8개사 등이며, 2014년도에 선정된 41개사에 대한 성과분석 결과 선정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선정당시 보다 약 2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약 19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부 정대진 산업정책국장은 선정식 축사를 통해 “기획·설계→부품공급→완성품 조립“ 과정에서 기획·설계 분야의 두뇌 역량이 핵심 경쟁력임을 강조하면서, 두뇌역량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이 4차산업혁명 시대 제조업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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