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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보 청소년 문화의 집
[시사인경제] 수원시 ‘칠보 청소년 문화의 집’이 국토교통부 주관 ‘제11회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은 공공건축물·기반 시설의 품격을 높이는 데 이바지한 ‘공공 발주자’의 노력과 성과를 발굴하고 격려하는 상이다.

지난 5월 문을 연 칠보 청소년문화의 집(권선구 서수원로577번길 209)은 청소년 전용 문화시설이다. 건축면적 2011㎡, 지상 2층 규모로 북카페, 강당, 노래·밴드·댄스연습실, 체육활동실, 상담센터, 프로그램실, 동아리방 등이 있다.

수원시는 칠보 청소년 문화의 집 기획단계부터 이용자인 청소년의 의견을 수렴해 설계에 반영했다. 청소년 간담회를 열어 문화의 집 공간 활용에 대한 의견을 듣기도 했다.

또 만45세 이하 ‘신진 건축사’를 대상으로 설계 공모를 해 당선작을 선정하는 등 전반적 건축 과정(기획·설계·운영·관리)이 모범 사례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공모에는 전국 지자체·공공기관 40개 건축물이 응모했다. 국토교통부는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최우수상 3점, 우수상 5점을 선정했다.

이영인 수원시 도시개발국장은 “공공건축물 발전을 위한 수원시의 노력이 외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공공건축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공건축상 수상기관은 국토환경디자인 지원사업 응모 시 가산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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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26 08: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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