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의료기관 간 진료정보교류 사업의 기초를 다지다 ! - ‘보건의료정보화를 위한 진료정보교류 기반구축 및 활성화‘연구결과 발표회 개최
  • 기사등록 2017-10-25 09:40:00
기사수정
    보건복지부
[시사인경제]보건복지부는 25일 오전 10시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보건의료정보화를 위한 진료정보교류 기반구축 및 활성화‘연구개발사업 3차 년도 결과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진료정보를 표준화해 의료기관 간 교류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진료정보교류사업의 기반을 구축하고 활성화하는 방안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14년 12월부터 3개년(‘14.12월∼’17년.11월)에 걸쳐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보건의료정보화를 위한 진료정보교류 기반구축 및 활성화‘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해 왔다.

이번에 발표되는 3차 년도(‘16.11월∼’17.11월) 연구에는 대한영상의학회, 경희대학교, 건국대학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연세의료원, 서울대학교 등이 함께 참여했다.

진료정보교류 선순환 생태계 조성·임상컨텐츠모델 적용 평가 및 보급·보건의료정보보호 가이드라인 최신화 및 보안인식 교육·표준기반 진료정보교류서비스생태계구축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2,000여 의료기관의 정보화 현황조사 결과·진료정보교류 시스템 운영 사례·진료정보교류의 효과 등이 소개된다.

특히, 진료정보교류 시스템 및 임상콘텐츠모델 적용 시연 등을 통해 생생한 현장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성일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1·2차 년도 연구 결과가 지난 ’16.12월 의료기관간 진료정보의 전송 근거를 마련한 의료법 개정과 진료정보교류사업에 1,300여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3차년도 연구 결과도 표준기반 정보교류인프라의 전국 확산과 사업 활성화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향후 홈페이지(www.khidi.or.kr)를 통해 연구보고서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8357
  • 기사등록 2017-10-25 09:40: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