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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평택시민나눔문화축제
[시사인경제] 평택시는 지난 21일 제18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 ‘2017 평택시민나눔문화축제’를 개최했다.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평택시청 앞 광장에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단체 종사자 및 관계자를 비롯한 시민 등 5,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축제는 제18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평택시민나눔걷기대회, 사회복지 역사전시, 사회복지홍보부스, 유니버셜디자인 체험, 어울마당, 먹거리 및 나눔바자회 등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사회복지 인식개선, 배려와 나눔에 대한 인식을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향순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나눔을 통해 행복을 체험하고, 실천하며 소외된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하는 삶, 나누는 행복’을 만들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사회복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해 나눔을 실천하는 즐거운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법의 보호가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사람 중심 복지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평택시는 다각적인 사회복지 정책과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웃을 위해 헌신하시는 평택 시민과 사회복지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2017 평택시민나눔문화축제는 매년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함께 개최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와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참여로 나눔과 기부 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 통합을 이끌어내는데 큰 기여를 해왔다.

이날 축제를 통해 마련된 행사기금은 평택의 사회복지시설·기관 및 소외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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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24 13: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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