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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WHO 고령친화도시 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 ‘경로당 운영개선방안’ 중간보고회 개최
  • 기사등록 2017-10-24 13: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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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 고령친화도시 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 추진사항 청취보고회
[시사인경제] 평택시의회 WHO 고령친화도시 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혜영 의원, 부위원장 서현옥 의원)는 지난 23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경로당 운영개선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WHO 고령친화도시 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 김혜영 의원, 부위원장 서현옥 의원, 최중안 의원, 박환우 의원을 비롯해 평택시 백운기 사회복지국장, 최윤수 노인장애인과장, 남서울대학교 김진수 교수, 김준경 교수 등 11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김준경 교수의 ‘평택시 경로당운영 개선방안 용역’에 대한 추진사항보고를 청취하고 특위 위원들의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위 위원들은 젊은 사람들과는 독립된 노인들만을 위한 노래교실 등 프로그램 마련, 등록되지 않은 경로당에 대한 지원, 단기성 일자리가 아닌 장기적인 일자리 마련 필요성, 당뇨·혈압측정기 지원 및 사용법 교육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중간보고회를 마치며 김혜영 위원장은 “제194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평택시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가 가결됐으며, 이를 위해 노력한 위원들과 집행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용역은 ▶ 경로당 운영의 전반적인 실태 조사 및 분야별 문제점 개선방안 도출 후 바람직한 복지형 여가 복지시설 제시 ▶ 급속한 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효과적인 경로당 지원 정책 및 이용활성화 방안 강구 ▶ 경로당 리더들의 갈등 해소 및 소통 능력제고 방안 강구 등을 목적으로 지난 7월 착수해 오는 11월까지 경로당 운영개선방안에 대한 구상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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