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오산시, 식품위생법 위반 단속 시급 - 시관계자, 인력 부족으로 단속에 한계
  • 기사등록 2017-10-23 17:16:00
기사수정

 [시사인경제]오산시 관내 음식점들 중 신고 되지 않은 장소에서의 불법영업으로 법을 지키는 상인들과 시민들이 통행에 피해를 보고 있어 시가 나서서 강력한 단속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시 관내 일반음식점 중에서 늦은 오후 시간대와 새벽에 신고 된 영업장소인 가게 안이 아닌 밖의 테이블을 깔아 놓고 영업을 하고 있는 늘고 상황이라 법을 지키는 영세 상인들이 시의 단속을 요구하는 주장도 나왔다.

 

원동의 위치한 한 일반음식점에서 신고된 장소외 영업을 하고 있다.

 

운암지구 내에서 일반음식점을 운영 중인 A(55, )씨는 “10, 현재는 덜 한 상황이지만 지난여름에 보면 저녁과 새벽의 당연한 듯 야외 테이블을 펴 놓고 불법영업을 하는데 시청에서 단속을 하는 경우는 본 적이 없는 것 같다나 같은 경우, 법에서 금지하는 영업장소외 영업을 하지 않는데 법을 지키는 사람만 바보 되는 것 같아 씁쓸하다고 말하며 시의 강력한 단속을 요구했다.

 

식품위생법에는 신고 된 영업장소외 영업을 하면 시가 영업정지 및 직권으로 영업취소(사업자등록증 취소) 등의 행정처분을 할 수 있도록 명시되어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나가서 단속과 계도 및 행정처분을 해야 하는 것이 맞지만 현재 팀에는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고 위반 음식점이 공무원이 나가 확인 할 때 잠시 영업외 영업을 하지 않으면 시가 내릴 수 있는 행정처분은 없다며 해당부서 공무원의 인력부족으로 단속의 한계를 토로했다.

 

영업외 장소에서 테이블을 설치로 인해 보행통행에 피해를 보고 며 심지어 다칠 뻔 했다고 주장하는 시민도 있었다.

 

시민 B(원동, 35)보도블럭 위에 테이블로 인해 통행도 불편하고 휴대폰으로 문자나 전화를 받아 앞을 잘 보지 못해 일반음식점에서 내 논 테이블의 부딪히는 상황도 있었다시민들을 위해 시가 나서서 영업외 장소에서 영업하는 일반음식점의 대해 단속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한다며 시민들이 다치지 않게 시의 전수조사를 강하게 요구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8281
  • 기사등록 2017-10-23 17:1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5.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