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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청년 정책·활동 방향 모색 위한 '2017 수원청년주간 안녕, 청년' 개최 - 오는 25일부터 28일 청년바람지대·나혜석거리에서
  • 기사등록 2017-10-23 1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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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수원청년주간 안녕, 청년
[시사인경제] 수원시는 오는 25일부터 28일을 ‘수원 청년주간’으로 정하고, 같은 기간 청년바람지대·나혜석거리에서 바람직한 청년정책과 청년활동 방향, 청년문화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2017 수원청년주간 안녕, 청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정책·청년문화에 관한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강연, 토론으로 이뤄지는 ‘청년 컨퍼런스’(25∼26일) ▲다양한 길거리 강연과 버스킹, 청년 정책·일자리 체험부스 등이 운영되는 청년 축제 ‘안녕, 청년’(27∼28일)으로 진행된다.

수원시 청년바람지대(팔달구 행궁로 84번길 23)에서 열리는 ‘청년 컨퍼런스’는 25일 ‘안녕하지 못한 청년, 안녕할 수 있는 방법 찾기’를 주제로 한 노명우 아주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세션 1 청년정책과 청년활동의 상관관계(주제발표: 최지연 수원시정연구원) ▲세션 2 지역에서 청년문화 만들기(주제발표: 서한나 청년잡지 ‘보슈‘ 편집장)가 진행된다.

26일에는 ▲세션 3 청년의 삶의 질과 마음 세움(주제발표: 최선남 영남대학교 미술치료학과 교수) ▲세션 4 공감토론(주제발표: 주영훈 청년고용네트워크 위원장)이 이어진다.

모든 세션은 분야별 전문가와 청년들의 토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현장에 참여한 청년들의 생생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청년 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설정해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 축제 ‘안녕, 청년’은 27∼28일 나혜석거리에서 열린다. 27일에는 수원 청년들이 펼치는 버스킹 공연, 청년정책·생활·금융·일자리·문화 등에 대해 대화하고 공감하는 길거리 강연과 토크쇼 등이 진행된다.

28일에는 나혜석거리에 설치된 중앙무대에서 ‘수원 청년주간 선포식’과 수원 청년들이 마련한 축하공연이 열리고, 청년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영상도 상영된다. 거리 곳곳에 청년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청년, 청년을 담다’를 주제로 사진전도 열린다.

수원시 청년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함께 공감하고 위로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수원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의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소중한 시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수원 청년은 물론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현장을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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