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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사회적 경제 희망나눔장터
[시사인경제] 평택시 사회적 기업, 마을 기업, 협동조합, 마을공동체, 소상공인협동조합 연합회 등이 참여한 ‘2017년 사회적 경제 희망나눔장터’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평택시는 지난 21일 이충분수공원에서 사회적 경제 기업과 주민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적 경제 희망나눔장터’를 열었다.

시는 올해 총 4회의 장터를 열어 사회적 경제 기업의 판로를 확보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품질 좋은 제품을 주민들에게 홍보하고 사회적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들의 보호를 통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확산해 왔다.

사회적 경제는 ‘사람 중심의 경제’로서 사람의 가치를 우위에 두는 경제활동을 말한다. 취약계층 고용과 사회적 목적, 영리를 동시에 추구해 우리가 속해 있는 지역, 마을, 공동체가 더불어 잘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업 활동의 목적이 있다.

이번 장터에는 사회적 기업, 마을 기업, 마을공동체, 소상공인협동조합 등 14개의 기업이 참여해 먹거리는 물론 지역농산물 판매 및 다양한 체험이 이루어 졌으며, 특별히 평택시 학교 사회적 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청옥초등학교의 ‘푸른빛 나누리’ 문구점이 참여해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장터에 참여한 청옥초등학교 교사는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됐다면서 앞으로 학부모 등 다른 조합원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사회적 경제 장터에 참여 해야겠다”고 말했다.

그밖에 이번 장터에서는 올해에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받은 ㈜아름다운창과 소상공인협동조합 연합회 소속 기업들이 함께 참여해 협동조합의 다양한 시도와 활동들에 주목과 기대를 모았다.

시 관계자는 “2017년 희망나눔장터는 평택시 남부, 서부, 북부를 돌면서 열렸으며 4회에 걸쳐 평균 20여개 기업이 참가해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사회적 경제 기업’들을 소개하는 데 주력해 왔고 이제 시민들에게도 ‘사회적 경제’에 대한 인식과 관심이 확산되고 다양한 협동조합, 마을기업, 사회적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며 “올해는 지속적인 교육과 보다 다채롭고 시민들의 생활과 친숙하게 만나는 장터가 열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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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23 14: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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